제주가족여행

2025. 2. 9. 13:01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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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6년 11월13일~11월 16일 (3박 4일)

○  일  행 : 가족 4명(아내, 딸, 아들)

○  숙  소

     - 1일 : 루체빌 (서귀포시 안덕면) 1박 6만원

     - 2~3일 : 한화콘도(제주시 회천동) 2박 19만원

○ 차량 :  롯데렌트카 (3박 4일)

               쉐보레 올란도 (자차보험료 포함) 23만원

○ 일정

   - 1일차 : 제주공항-우진해장국-애월해안도로-협재해수욕장-모슬포항-마라도-오설록티하우스

                 -만선식당(고등어회)-산방산 탄산온천- 루체빌리조트

   - 2일차 : 운정이네 토속음식점-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선암교-주상절리대-용머리해안-동문시장

                  -시장내 월척수산(매운탕,방어회)-한화리조트

   - 3일차 : 성산일출봉-우도-파도소리해녀촌(뿔소라회)-섭지코지-따라비오름- 교래향(갈치조림)-한화리조트

   - 4일차 : 절물자연휴양림-산굼부리-잠녀해녀촌(전복회,전복죽)-함덕 서우봉해변-만장굴-삼양 검은모래해변

                 -양반촌 흙돼지-제주공항

 

<애월해안도로, 협재해수욕장>

<한국최남단 마라라도>

 

<고등어회 전문 만선식당>

첫날 저녁 식사는 고등어회다,

4인이 55,000원(大) 면 충분하다.

스끼다시로 나오는 생 전복을 숫가락으로 띠어서 한입에 먹는 재미가 있다. 

돼지산적구이도 스끼다시로 나온다. 

<운정이네 토속음식점>

2일차 아침식사는 서귀포 안덕에 있는 운정이네 토속음식점이다.

3인상 9만원으로 아침식사 하기에는 좀 비싼 집이지만 퀄리티는 만족이다.

돌솥밥 3개, 전복뚝배기 2개 옥돔 1개가 나오는데 4명이 충분하게 먹을 수 있다.

<여미지 식물원>

1984년 11월에 제주도로 신혼여행와서 다녀간 여미지 식물원이다.

현장에 32년전 그때의 기억은 내머리속에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천제연폭포>

여미지식물원 근처에 있는 천제연 폭포

이곳도 신혼여행때 왔던 것 같은데 머리속에 기억은 하나도 없다.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 주상절리대

<용머리 해안>

이곳은 바람이 심히게 불변 출입통제하는 지역이다.

입구에는 하멜선상전시관이 있어 아들과 둘이서 둘러 보았다.

 

<성산 일출봉>

이곳은 32년전에 신혼여행 왔던 기억이 나는 곳이다.

 

<우도>

 

<섭지코지>

 

<따라비오름>

 

<절물휴양림>

<산굼부리>

이곳은 가을에 억새가 만게할 때 오면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곳이다.

 

<함덕 서우봉 해변>

<만장굴>

 

<삼양검은모래해변>

 

<흑돼지 전문점 양반촌>

이번 제주여행의  마지막 식사는 흑돼지다.

제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식당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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