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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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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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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산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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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사진모음(4)
북파코스의 최고봉인 천문봉(2670m) 좌측 철벽봉(2550m)과 천문봉(2670m)를 배경으로, 노랑 만병초 새우능선 전체가 야생화 밭입니다. 천지폭포(장백폭포) 옥벽폭포앞에서 부녀의 표정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입니다. 옥벽폭포 백두산 이도백하쪽 출입문을 나섬으로 행복했던 백두산행을 모두 마친다. 우리는 메츄린줄 알고 주문을 넣었다. 그러나 조리과정을 보니 그것은... 이곳에서 그 유명한 비둘기구이 이튿날 버스안에서 소주안주로 먹을때가 더 맛있게 느껴졌다. 마늘쫑구이 단둥의 아침거리에서 여기서부터는 압록강주변과 유람선상에서의 사진입니다.
2023.05.05 -
백두산 사진모음(3)
녹명봉에서 천지를 배경으로, 녹명봉과 용문봉 사이에 있는 안부 본격적인 하산을 위해 안부를 향해서 내려간다, 안부 윗봉우리가 용문봉(차일봉) 2596m. 멀리 천문봉자락 능선에 북파코스를 오르는 길이 보인다. 녹명봉(2603m) 녹명봉으로 이어지는 절벽은 기암괴석으로 형성되어 천지를 병풍처럼 둘러싸고있다. 절벽우측 위에 사람들이 보인다. 여기는 북한쪽의 제운봉(2603m), 와호봉(2566m)쪽이다. 수직절벽의 높이가 어마어마하다. 새우능선, 능선너머 만주벌판이 펼쳐진다. 멀리 새우능선 끝자락엔 담자리꽃군락이 붉게 뒤덮는다. 좌로 제운봉, 우로 백운봉 잘있거라 백두야~ 내 다시 오리니.... 새우능선에서 모두들 만세!!!
2023.05.05 -
백두산 사진모음(2)
고산화원쪽의 풍경 백운봉(2691m)에서 녹명봉(2603m)으로 이어지는 안부에 도달하니 운무가 완전히 사라진 백두산천지가 우리를 반긴다. 마주보이는 백두산의 최고봉인 장군봉(2749m)을 줌으로 당겨보았다.
2023.05.05